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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*북크렛은 없습니다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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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Disc.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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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.Bona Speranza - (Pava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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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.The Tears of The Muses (Galliar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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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.The Choise (Almain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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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.Heigh ho holiday (Galliar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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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.Infernum (Pava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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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6.Gallia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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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7.Pav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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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8.Gallia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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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9.The Night Watch (Almai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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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0.Lullabie (Galliar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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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1.Gallia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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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2.The image of Melancholly (Pava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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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3.Ecce quam bonum (Galliar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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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4.Sic semper soleo (Galliar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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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5.Decrevi (Pava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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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6.Gallia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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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.My self (Galliar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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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8.Paradizo (Pava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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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9.The Sighes (Gallia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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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.The Honie-Suckle (Almain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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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1.The Fairie-round (Galliar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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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2.The Funerals (Pava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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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3.Galliar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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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4.The Fruit of Love (Almain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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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5.As it fell on a holie Eve (Galliar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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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미 뜨거운 호평을 얻은 바 있는 '엘리자베스 여왕시대의 콘소트 뮤직'의 후속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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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세익스피어 시대의 풍경을 자욱히 감싸는 눈물. 영국 역사상 음악이 가장 찬란하게 개화했던 때는 튜더 왕조시대였다. 그 당시의 음악가 중 가장 유명한 음악가는 다울랜드이고 그가 가장 떠받들었던 음악가가 바로 앤소니 홀본이다. 이 음반은 그 자신이 뒤어난 류트 및 비올 연주자의 한사람이었던 홀본의 다양한 무곡들을 모아 담고 있다. 사발과 에스페리옹 20의 연주는 쥐어짜내는 슬픔이 아닌 한 폭의 조용한 풍경화와도 같은 관조와 명상의 눈물을 그려낸다. 저현악기의 부드러움으로 명상적인 분위기에서 꿈처럼 떠오르느 안개와도 같이 먼 풍경 - 튜더 왕조 시대의 풍경을 자욱하게 감싸주는 연주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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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* 디아파종 황금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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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* 음악의 세계 "쇼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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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* 레페르트와르 만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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